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成熟的女人和老人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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发布者 cichang2012

视频转录为文字

내가 십판대로 길게 일어납니다.

자기를 만나면서 나도 남자가 된거같아

왜?

잘 몰랐으니까

그냥 오빠도 그냥 한거였어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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응?

그냥 한거였어?

좋아하니까

사랑하니까

똑같이 달아?

솔직히 잘 몰랐잖아

그냥 제가 좋으니까 그냥 했던거야?

그냥 호기심에 그냥 한거야?

뭘 호기심이야

아니아니 그냥 호기심에 보고 따라한거야 그런거 그냥?

그렇지

호기심?

뭐 내가 알고 있었어

내가 처음 만난건

자기보다도 더 쪼까

뭐가?

여자가

무슨 여자 어떤 여자야

여기

뭐?

오빠가 다 바르는거

저거 딴 것만 꺼내놔

분명해

딴 데 가서도

놀리는거겠지

응?

이건 뭐가 큰일 났네 70이네 안 되겠다는 소리야

괜찮아~

뭐가?

지금 막 계속 계속 지금 하고 싶은 생각이 막 들어

-너는 어떡하냐고 -아 지겨워 안 돼

그때부터야, 뭐.

왜?

-이렇게 한 거 맞아? -응?

-이렇게 한 거 맞아? -뭐가?

-이렇게 한 거 맞아? -어

-잘했어? -응

정말?

어? 죽었는데?

-아 그런가 봐 -아 왜?

응?

왜?

-키스가 안 돼서 그래 -응?

어떻게?

뭐?

어떻게 놓을까?

왜 그랬어?

왜 그랬어?

왜 자꾸 그거 눌러 그리는 거야?

눌러 그리는 거야 왜 자꾸 뒤에서 할까?

어딘데?

뭐 지쳐버려

지쳐버리는게 아니라

아까 진짜 좋아서

막 잔에 무섭게 돌진할때

어쩌면 까?

내가 무섭게 할때

주스 좀 한 번

넣는다그럴때

그때? 지쳐서 그런거?

아니 그때가 진짜 좋아서

화가났는데 가니까

지쳤어?

지친게 아니지

쉬는 집 아니야?

아니

그때 너무

무서웠지?

그래 무서웠어

자기도 그럴 수 있어

족발아 먹었대

미친놈이

형 무서워?

응?

형 무서워?

아니

내 내장까지 쏙 빨리던 기분이더라

정말?

근데 되게 좋아보네

받아들이네

자기 별로 안 좋은가 보네

알아서 없지

아 좀 길게 하고

빨리 또 하고 싶다 이렇게

하 갑자기

그래

어?

빨리 해

빨리 해서 또 키우나

빨리 하고 싶어

진짜

좀 쉬어

아 쉬면 안 돼 템포도

아니 아까 저는 뒤돌아서 말했는데

뭔가 듣고 싶더라고

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!

다 다름없어지겠네

자기가 날 꼬신 거 같은데?

꽃뱀이?

나를 꼬는?

-내가 꽃뱀이야? -응.

근데 왜 갑자기 이러니까 느낌이 오지?

어? 자기야

어?

왜 그랬지?

배고파서 건드렸어

뭘?

응?

말 까먹었어?

응?

말 까먹었어?

아니 오빠가 그렇게 말 안했어

어 그랬어?

어떻게 알았어?

어?

어떻게 알았어?

나도 알아 이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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